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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체 ‘2018년 정기총회’ 종료
단체장 선거 예년과 달리 후보 단독 출마가 대세 이뤄
2019년 03월 06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2월28일 중소기업중앙회의 정기총회를 끝으로 올해 주요 단체들의 정기총회가 막을 내렸다.
올해 각 단체들의 정기총회에서는 일부 단체들의 임원선거가 있었지만 예년과 달리 올해는 유독 입후보자가 단독 출마한 경우가 많았다.

가장 규모가 큰 중소기업중앙회가 대표적으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2월28일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2019년도 정기총회’에서는 결선투표까지 간 끝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밖에 다른 단체들의 임원선거는 예상 밖으로 조용했다.

2월15일 개최된 한국계량계측기기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는 오영권 현 이사장(탑정보통신 대표)이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고, 2월19일 열린 정부우수조달제품협회 정기총회에서도 장세용 현 회장(베스텍 대표)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또 2월26일 열린 전기공사공제조합 정기총회에서도 매번 열띤 선거전이 벌여졌던 것과는 달리 첫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이사장 선거에서 김성관 현 이사장(삼진일렉스 대표)이 단독 출마해 무난히 당선됐으며, 2월27일 있었던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는 당초 경선이 이루어질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홍성규 진영전선 대표가 단독으로 이사장 후보로 출마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주요 협단체들의 정기총회가 막을 내린 가운데 오는 3월27일에는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기영)이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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