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정광성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2019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2017년과 2019년에도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에서 국회의장상과 기획재정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업으로 사회 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Sunny Project', 발ㅈ너소 주변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드림키움 Project',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탄소상쇄 도시숲 조성사업’ 등의 환경보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사업 ‘드림잡 Project'까지 맞춤형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