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6.20 목 11:45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에너지
     
재생에너지 균등화발전비용 지속 하락 전망
에너지경제연, ‘IEA 재생에너지 경쟁력 전망결과’ 발표
2019년 02월 16일 (토) 백광열 elenews@chol.com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조용성)은 세계원전시장인사이트 2월8일자를 통해 IEA의 재생에너지 LCOE(균등화발전비용) 현황 및 전망결과와 새로운 VALCOE(가치조정 균등화발전비용) 개념에 따른 재생에너지 경쟁력에 대한 전망결과를 게재했다.

IEA는 지난해 11월 보고서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LCOE가 최근 5년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태양광발전의 LCOE는 약 65% 하락했고, 육상풍력은 약 15%, 해상풍력은 25% 하락했는데 태양광발전비용 감소의 주요원인은 초기투자비의 감소며, 전 세계 평균 초기투자비는 2010년 이후 거의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풍력발전이 감소된 주된 이유는 성능향상에 따라 이용률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풍력설비의 글로벌 평균 이용률은 2010년 22% 미만이었으나 2017년 24% 이상으로 상승했다.

재생에너지 LCOE는 앞으로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의 전 세계 평균 LCOE는 오는 2030년까지 2017년 가격보다 40% 낮아져 MWh당 70달러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발전으로 육상풍력의 평균 LCOE는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30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5~15%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상풍력은 기술성숙 및 터빈크기 증가로 인해 최대 발전용량 및 성능이 개선돼 2030년까지의 평균 발전단가는 30% 이상 하락할 전망이다.

IEA는 기존 LCOE가 직접비용만을 고려해 산정된다는 한계점을 지적하며, 에너지, 유연성 및 계통서비스, 용량 등의 가치를 추가적으로 고려하는 VALCOE를 제안했는데 VALCOE는 LCOE에 비해 재생에너지에 불리한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원별 VALCOE를 비교해보면 태양광과 풍력이 다른 발전원을 따라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모든 지역에서 발전원별 VALCOE 차이가 감소함에 따라 전력공급 경쟁이 매우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청년일자리 위해 강소기업과 협업
지역경제 발전 및 인력양성 위해 협력
월성2호기 8주기 연속 무고장운전
영동, 홍천, 포천에 양수발전 신규
전기사용량·요금 실시간 확인 가능
미래세대와 함께 청렴한 세상 ‘활짝’
공공기관 최초 인권침해사건 구제절차
‘협력사 청렴·인권 상생 워크숍’ 개
미국 에너지부 공모서 기술과제 2건
‘경영혁신 국민 아이디어’ 공모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