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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 가져
한수원, 7개월간 시험운전 거쳐 상업운전 개시
2019년 02월 08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정재훈 한수원 사장(사진 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신고리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2월7일 신고리4호기 최초 연료장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26번째 원전이자 UAE 수출원전과 같은 모델(APR1400)인 신고리4호기는 지난 2월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으며, 규제기관의 서전검사를 마치는 대로 연료장전에 착수하고, 이후 약 7개월간의 시험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신고리4호기의 설비용량은 국내 최대 규모인 140만kW급으로 연료가 241다발이며, 장전에 약 8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상업운전을 개시하면 부산 및, 울산, 경남지역 2017년 전력소비량의 12%에 달하는 104억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안전과 품질확보를 최우선으로 신고리4호기 시운전시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철저한 시운전시험을 통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원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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