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8.22 목 15:16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종합
     
발전사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공공기관 설립안
홍일표 의원, ‘경쟁체제 저해하는 정책으로 재검토해야’
2019년 02월 07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당정이 5개 발전사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를 전담하는 공공기관을 설립하고, 이 분야 업무에 종사하는 민간발전정비회사의 직원들을 고용키로 하는 방안에 대해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이 이는 전형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홍일표 의원은 이러한 당정협의는 지난 25년간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발전정비산업의 경쟁체제 도입정책을 포기하는 것으로 정책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공공기고나의 비대화를 초래하는 전형적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발전정비산업의 경쟁체제 도입은 1994년 당시 독점 정비업체였던 한전KPS노조가 파업함에 따라 발전시설의 마비가 우려되면서 정비와 운전분야의 경쟁체제 확립을 위해 지금까지 25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정책이다.

홍 의원은 “이번 당정협의가 실현되면 이 분야 업무는 새 공공기관이 독점하게 돼 경쟁은 사라지고, 비용은 상승하며, 파업이 발생하면 안전장치도 없게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민간기업들은 이 분야 인력을 빼앗겨 경상정비만 맡게 되는 반쪽짜리 정비기업으로 국제경쟁력을 상실,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공공기관이 연료·환경설비 운전분야 업무를 담당한다고 해서 위험이 제거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정부가 이 분야의 안전대책을 내놓으려면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며, 당정협의에 대한 재검토를 강력히 주문했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결혼이주여성 강사로 양성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0억 원 출연키로
‘2020 신규 R&D과제 수행기관’
‘AMI기반 에너지서비스’ 공동 개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업무협약’ 체
‘서부 위피스쿨’ 5기 수료식
2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3,
‘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개
고액 기부회원에 공로패 증정
‘WP 사회적 가치 아이디어’ 공모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