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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 위해 노력
KERI-창원시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2019년 01월 30일 (수)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창원시와 손잡고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존의 연구개발(R&D) 특구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기획한 새로운 형태의 과학기술특구로 대학·연구소·공기업·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한 연구 및 산업기능에 주거·생활·문화 기능을 더한 자족형 혁신생태계를 지향하고 있다.

기존 R&D 특구처럼 세금면제와 개발부담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정부지원을 통해 각종 인력양성, 기술개발 사업화, 융·복합 생태계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기연구원은 창원시와 함께 강소특구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 KERI는 강소특구 선정에 필요한 연구개발 인력 수 등 5가지 핵심 정량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3년간 경남지역에서 대기업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지역거점 연구기관이다.

또 창원시는 경남 특허출원의 약 37%를 점유한 R&D 중심지역으로 대덕특구 외에 2개의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을 보유한 유일한 지방도시다.

강소특구 선정을 위해 창원시는 KERI를 중심으로 전기 기반 R&D 특화기술과 기계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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