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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반대 33만 국민의 소리에 답하라!’
공개청원 기자회견 개최, 청와대에 서명부도 전달
2019년 01월 21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1월21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건설재개를 위한 33만 인 공개청원‘ 기자회견을 가졌다.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1월21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국회의원, 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울진군, 전국원자력대학생연합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33만 인의 공개청원’ 기자회견을 열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1월21일 오전 7시 기준, 서명인원이 온라인 20만6,214명, 오프라인 13만554명으로 총 33만6,768명의 국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히고,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는 국정철학에 따라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33만 국민의 목소리에 정부는 반드시 답해야 한다”며, 공개청원 취지를 밝혔다.

범국민서명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청와대 연풍문으로 이동해 강기정 정무수석을 만나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33만 인 서명부’와 함께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서한’을 공식 전달했다.

범국민서명운동본부 관계자는 “잘못된 정책에는 국민이 저항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늘의 공개청원이 끝이 아니라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포기할 때까지 범국민 서명운동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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