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9.3.22 금 15:30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기업
     
국내 최초 대만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
해상풍력단지에 66㎸급 170㎞ 공급키로
2019년 01월 07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LS전선(대표 명노현)이 국내 최초로 대만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LS전선은 독일의 대표적인 풍벽발전 회사인 WPD사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부터 대만 서부 원린현 앞바다 해상풍력단지에 66㎸급 해저케이블 170㎞를 공급키로 했다.

대만은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인데 대만정부가 2025년까지 약 230억 달러를 투자해 5.5G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하는 1차 산업은 유럽의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다.

LS전선은 지난 10여 년간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의 주요 해상풍력단지에 케이블을 공급하며 사업자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납기와 품질 등에서 신뢰를 확고한 것이 이번 수주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대만 해상풍력발전사업은 1차에서만 2,000㎞ 이상, 수천억 원대의 해저케이블 수요가 예상되는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저케이블은 풍력발전기 상호간 또는 발전단지와 변전소 간 송전에 사용되는데 기존에는 주로 33㎸급이 사용됐으나 대용량 발전을 위해 66㎸급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LS전선은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처음 66㎸급을 적용함으로써 차세대 풍력발전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태양광설비 유지보수 인력 양성 ‘앞장
재생에너지 3020 이행’ 업무협약
‘KOEN 제1호 햇빛청정발전소’ 준
통 큰 현장실증으로 국내외 판로개척
해상풍력 지식 및 경험 공유 플랫폼
전기조합 이사장 선거 치열
신재생에너지사업 메카로 발돋움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2019 전기차 리더스포럼’ 개최
미세먼지 저감 ‘환경경영종합계획’ 추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