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봉 한전기술 사장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1월2일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신기술 및 신사업을 지속 개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고객신뢰 강화, 생산시스템 고도화, 사회적 책임 및 공유가치 실현을 핵심과제로 삼아 올 2019년을 임직원 모두가 줄탁동기의 지혜로 서로 배려하고 협조하는 한해를 보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