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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조직개편 실시
고객중심 및 성과창출 도모
2018년 12월 31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이 1월1일 부로 연구·시험·행정 부문에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연구 부문은 명칭의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국민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명확한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본부명을 변경했으며, 2020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광주전력변환연구시험센터의 조기안정화를 위해 ‘스마트그리드연구단’을 신설했는데 이를 통해 주요 조직 기준 4개 본부, 1연구단으로 구성된다.

시험인증 부문은 기존 지역중심의 조직편성이 아닌 고객 관점의 사업 중심으로 시험기획기술본부, 대전력평가본부, 고전압평가본부 등 모두 3개의 본부로 구성된다.

또 행정 부문에서는 연구기획과 대외협력 기능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으로 전략정책부를 신설하고, 성과확산본부 역시 원장 직속 본부로 해 기술사업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규하 전기연구원 원장은 “기관 R&R(Role & Responsibility) 재정립에 따른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며, “명칭변경을 통해 성과창출이 용이한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연구원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연구, 시험 부문 등 2명의 부원장과 함께 8본부, 4부, 1연구단, 19센터, 26실, 1팀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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