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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설비지원 사업’ 첫 번째 준공식
한수원, 경주지역 에너지빈곤층 복지향상 도모
2018년 12월 27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한수원은 12월27일 에너지빈곤층 복지향상을 위한 ‘태양광발전설비지원 사업’ 첫 번째 준공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 김미숙 사랑원 원장, 최영선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2월27일 경주 노인전문 요양시설인 사랑원에서 ‘경주 사회복지시설 태양광발전설비지원 사업’ 첫 번째 준공식을 가졌다.

동 사업은 경주지역 내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24시간 거주하는 생활복지시설 중 연료비 부담이 큰 곳을 찾아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주는 것이다.

이는 한수원이 에너지빈곤층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한수원은 이를 위해 2018년 10월 한국에너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억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푸른마을 등 장애인시설 4곳과 노인시설 2곳 등 경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총 51㎾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 중이며, 시설 당 월 9만6,000원(연115만원)의 에너지비용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특히, 태양광발전설비에 지진과 화재를 감지하는 센서가 탑재돼 보다 안전하게 설비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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