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IMO운용센터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초청, 직접생산 점검 및 품질심사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 전력품질 안전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디이시스(대표 최정란)이 최근 신제품을 비롯한 자사 제품의 주요 소비자에 대한 영업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전력품질 미터시스템 등 신제품 군을 출시한 디이시스는 KT IMO운용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를 초청해 직접생산 점검 및 품질심사와 제품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관계자 및 전기설계사무소 대표자들을 초청, ‘전력품질분석시스템 및 전기화재예방진단시스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디이시스는 소비자에 대한 제품소개 등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시장 확대를 적극 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