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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실현 표준이 ‘앞장’
국표원, 표준포럼 개최…표준개발 및 국제표준화 추진
2018년 12월 24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소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표준개발과 국제표준화 전략을 수립하고, 사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수소경제 표준포럼’을 구성·운영한다.

국가기술표준원은 12월21일 수소기술 및 연료전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수소경제 표준포럼’을 개최하고, 수소경제사회를 견인하는 핵심동력이 될 수 있도록 표준개발 및 국제표준화를 추진키로 했다.

이날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향후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8개 세부기술 분야별 분가를 설립해 표준전문가단을 구성했으며, 수소기술 및 연료전지 분야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표준회의(IEC)의 표준화 동향과 정부의 표준화 발전전략, 연구개발 현황 등을 공유하고, 분과별 표준화전략을 논의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소경제 표준포럼’을 격월 단위로 개최해 수소경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표준을 상시 발굴하고, 국제표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진행 중인 수소기술 및 연료전지 국제표준 동향을 소개하고, 표준화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특히, 물 분해, 액체·고체 저장기술 등 선진국이 앞선 분야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수소경제와 충전소 관련 기술 등 국제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는 전략적인 표준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수소경제 및 관련 표준화 활동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전시회, 세미나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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