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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소 협력사 살리자
경기활성화 위한 대기업 사장단 간담회 개최
2009년 05월 13일 (수)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 남호기 사장(정면 얼굴)이 국가경제 살리기 활동의 일환으로 발전소 건설사업 참여 대기업 사장단 간담회를 갖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지난 20일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국가경제 살리기 활동의 일환으로 발전소 건설사업 참여 대기업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심규상 두산중공업 사장, 강창모 경남기업 부회장 등 10여명의 주요 계약사 경영진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남호기 사장은 우리나라 전기 에너지의 11.4%를 담당하고 있는 남부발전은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과 삼척종합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올해에 7074억원을 투자할 계획에 있으며 선금 지급과 신규사업 조기 발주 등 상반기 중에 4380억원의 투자비를 조기 집행하여 국가 경기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회사의 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대기업에 지급되는 선금 등 조기집행자금이 중소기업인 하도급사에도 우리와 같은 방법으로 지급되어 실질적인 경기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중소기업은 국가경제를 좌우할 경제의 뿌리가 되므로 남부발전이 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최대한의 역할을 담당 할 것이며 간담회에 참석하신 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 사업들이 경제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효율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기술개발 등 능동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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