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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 빅데이터 경진대회서 ‘대상’
미세먼지 저감 위한 유연탄 빅데이터 분석 사례 1위 영예
2018년 11월 30일 (금) 김남표 elenews@chol.com
   
 
  ▲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주최 ‘2018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유연탄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공공 빅데이터 사례 발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서울정부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8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1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공의 빅데이터 분석사례 가운데 업무혁신 및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올해는 중앙 및 지자체 등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총 44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행정기관 6팀, 공공기관 6팀 등 총 12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수상작 선정은 심사위원과 국민참여평가단의 평가를 합산해 결정됐다.

남부발전이 제시한 ‘유연탄 빅데이터 분석’ 사례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유연탄 성분 예측과 황산화물 배출농도 예측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업무혁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지속 개선으로 경영효율을 높이는 것과 더불어 ICT 신기술 및 빅데이터 분석 등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기업 등과의 협업 및 지원체계를 통해 4차산업 관련한 민간과 동반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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