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힐링 콘서트에 초청된 황교익 맛칼럼리스트가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1월 22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정서 안정과 상호 공감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 및 다양한 주제별 강연을 통한 창의적 사고력 배양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임직원과 가족을 포함해 지역주민 및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재직자 등 4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이 행사를 주최한 한전KDN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에너지ICT 전문 공공기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가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서비스 활성화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과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는 제2회 째이며 앞으로도 분기별 명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