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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전기공사기업인 ‘앞장‘
전기공사협회, 11월8일 전국서 ‘사회공헌 실천의 날’ 개최
2018년 11월 08일 (목) 백광열 elenews@chol.com
   
 
  ▲ 1만7,000여 전기공사기업인이 동참한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이 11월8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가운데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서울남부회 회원들이 서울 금천구 드림홈스쿨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1월8일 중앙회와 전국 20개 시·도회가 일제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 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는 연탄기부부터 쌀, 성금기탁, 김장 담그기, LED 등기구교체 등 어려운 이웃이 겨울나기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섰다”고 말했다.

전기공사협회 중앙회는 지난 11월8일 강서구립 봉제산 어르신복지센터와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점심을 배식하고, 시설물 및 주변 환경정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사도움 활동을 펼쳤다.

중앙회는 11월15일에도 가양7종합복지관을 찾아 김장 담그기 및 각 세대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전국 20개 시·도회는 연탄나눔 봉사활동, LED 등기구교체 등 재능기부, 쌀 기탁, 김장 담그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전기공사 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은 지난해 중앙회 및 전국 20개 시·도회가 11월9일 전국에서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행사에 이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중앙회 류재선 회장을 비롯한 1,000여 명의 회원사와 협회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이번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연탄 5만여 장, 3톤 규모의 쌀, 등유 500L, 김장김치, LED등기구, 실버카 등 다양한 생필품이 지원됐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1만7,000여 전기공사 기업인이 한마음이 돼 나눔의 행복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전기공사기업이 이제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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