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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자연발화 재발방지 대책 밝혀
지역 주민과 관계자 차례로 예방해 구체적 설명
2018년 11월 08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11월 7일 오전 발전소 인근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을 차례로 예방하고 최근 발생한 자연발화와 관련해 ‘자연발화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즉시 시행사항으로, 마을 인근에 냄새감지센서를 장착한 ‘24시간 화상인터폰 실시간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자연발화 경보시스템(5단계)을 운영한다. 또한, 획기적인 저탄 및 상탄설비 보강과 더불어 자연발화 이력탄의 철저한 관리와 저탄장 감시강화 등의 중장기 대책을 통해 재발방지와 주민보호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자연발화 석탄에 압탄(Dozer로 탄을 다져 공기 차단), 살수(냉각) 등의 작업을 시행했다” 며, “보일러내 연소와 다른 저탄장으로의 신속한 이동을 통해 더 이상 자연발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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