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3 .07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3.5 금 15:47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南電,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착공 및 철골입주 기념행사 거행
세계최고의 모델발전소 꿈꾸며 힘찬 도약
2009년 05월 13일 (수)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한국남부발전 남호기 사장(왼쪽에서 7번째) 이광재 국회의원(왼쪽에서 8번째) 박선규 영월군수(왼쪽에서 9번째) 등 관계자들이 행사장에서 식을 거행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는 지난 20일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이광재 국회의원 박선규 영월군수 한국남부발전 및 건설시공사 임직원, 지역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착공 및 건물철골입주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영월천연가스발전소는 오는 2010년 이후 강원지역 및 중부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건설되는 발전소로써 시설용량 853MW, 총공사비 6255억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5월 28일 착공했으며 2010년 11월 30일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1937년부터 2001년 12월 31일 구 영월화력이 발전을 종료할 때까지 약 65년 동안 강원도 지역에 안정적 전력공급의 소임을 다하고 국가 전력사의 한 페이지를 차지하는 역사적 현장인 영월에 2006년 12월 정부의 전력수급정책에 따라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을 확정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본 사업은 국내 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최초로 국내 발전설비 업체인 두산중공업이 가스터빈 등 주요기자재를 공급하게 되어 있어 정부 및 관련업계, 타 발전사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주)이 설계기술용역을 담당하고 경남기업(주)과 한화건설(주)이 공동으로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영월천연가스발전소는 지난달 31일 주공정인 철골입주를 적기에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이날 착공 기념행사와 함께 가스터빈건물(철골량 1895Ton) 철골 볼트조임식을 병행해다.


남부발전은 철골입주를 시행하기 위해 선공정인 본관굴착, 파일공사 및 건물기초 설치 등의 작업을 한겨울 혹한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질없이 준수함으로써 후속공정을 순탄하게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향후 증기터빈 및 배열회수보일러 건물의 철골설치공사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남호기 사장은 두산중공업과 경남기업 사장 등 10여명의 주요 계약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전의 올해 투자예산(7074억원) 중 62%인 4380억원을 선금지급 등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국가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회사 정책을 설명하고 대기업에 조기 집행되는 자금이 중소기업인 하도급 회사에도 남전과 같은 방법으로 지급되어 실질적인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영월천연가스발전소 건설공사로 건설기간 중 약 45만명에 이르는 고용창출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며 영월천연가스발전소는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천혜의 자연환경인 동강에 어울리는 신개념의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곽홍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지역상생 특별전시’ 개최
방사선산업 진흥 재도약 위해 노력
핵비확산·핵안보 분야 연구협력 강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대상
‘지역상생 특별전시’ 개최
창원 강소특구 13개 참여기업 지원
태국에 1.7GW 가스복합 건설
인사/한국전기산업진흥회
글로벌 환경 대응 미래지향적 조직개편
노후 원전해체 기술개발 협력 교두보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