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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품질미터기’ 설계 전문가 초청 품평회
디이시스(주), 품질‧기능 분산 장치 단일 탑재에 성공
2018년 11월 06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6일 디이시스(주)는 전력분야 전문 설계사들을 초청해 신제품 설명회를 갖고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가운데 디이시스 최정란 사장)  
 

전력 분석기기 전문 기업체인 경기도 김포 소재 디이시스(주) (대표이사 최정란)는 11월 6일 본사에서 전기설계사 대표들을 초청해 신제품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력품질분석 시스템 및 전기화재 예방진단 시스템’라는 주제로 ㈜화신엔지니어링 외에 12개 대학 및 전문 설계사무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은 전력품질분석기능, 분기전류 측정 및 누전감시 기능, 환경감시 기능이 통합적으로 탑재된 ‘전력품질미터기(All in One Digital Meter)’시스템을 통해 공사비 절감 및 추가적 장치가 불필요해 저비용으로 설비 구축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참가자들은 설명했다.

디이시스 이보인 부사장은 제품과 관련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생산 비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에너지 수요 대형 기관들은 전기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전력 사용량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노출시켜 해결하는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뒀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향후 디이시스는 전력 품질과 비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국내 수요처 외에도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이번 출시된 제품의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도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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