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11.16 금 16:36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 ‘순항’
남부발전, 정암풍력 발전단지 준공으로 사업에 탄력
2018년 11월 06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 정암풍력 발전단지 전경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의 4번째 사업인 정암풍력단지 준공에 성공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일원에 32.2MW(2.3MW×14기) 규모 국산풍력단지 정암풍력이 최근 종합준공 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순수 민간자본을 투입한 정암풍력은 생태계 보전을 고려한 친환경 풍력발전단지로, ‘12년 2월 사업을 착수해 약 6년이란 시간동안 인허가 및 민원 해결과 금융약정 등을 체결하고 ‘17년 4월 착공에 들어갔다.

올 3월 최초 호기를 시작으로 8월 최종 호기의 상업운전까지 안전하게 수행한 정암풍력이 준공됨에 따라 연간 2만2000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7만8000MWh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이로써 연간 3만3000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를 보게 되었다.

해발 1,250m 만항재에 위치한 정암풍력은 폭설 및 강추위, 폐광지역 지반침하 우려, 취약한 기자재 운송로(교량), 각종 인허가 지연 등 108가지의 난관이 있었으나, 사업 참여사들의 협력과 지자체 및 주민들의 지원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풍력발전기를 성공적으로 건설했다.

남부발전은 쇠퇴한 폐광지역을 풍력발전단지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또한 지역 야생화 축제와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계획을 검토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풍력단지의 新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가 시행되는 현 시점에 정암풍력의 준공은 국내 풍력발전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국산 풍력 Track Record 확보로 국내 풍력기자재사의 해외사업 진출 기반조성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남부발전은 태백(18MW), 창죽(16MW), 평창(30MW) 발전단지에 이어 올해 정암풍력의 준공으로 국산풍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46기 건설을 완료하게 됐으며, 내년 태백 귀네미풍력(19.8MW) 준공을 시작으로 국산풍력 100기 건설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남부발전 주도로 국내 풍력기자재사, 시공사와 공동으로 국산 풍력 100기를 건설해 풍력 국산화를 조기 정착시키고자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

이밖에도 남부발전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 달성을 위한 신재생 발전사업 저변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제주 대정 해상풍력(100MW), 부산 청사해상풍력(40MW) 등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전, 우리사주조합 성공적 출범
한전, 적자 늪서 탈출…자구노력도 한
‘한·인니 기술교류 상담회’ 개최
FIT 이후 주택태양광 잉여전력 쟁탈
日 동경HD, 베트남 수력에 참여
서부발전, 민간일자리창출 특별상 수상
중소 정비협력사 역량강화에 최선
LS전선, 미얀마 전력케이블 공장 준
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관리사업 소통위
콜롬비아에 전기전자분야 시험 노하우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