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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 열어
한전 등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2018년 11월 05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개막식행사 테이프 커팅 사진 [왼쪽부터(총13명), 서정출 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김범년 한전KPS 사장,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손금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지역), 김회천 한국전력공사 경영지원부사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인식 한수원 기획본부장,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박성철 한전KDN 사장]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전력그룹사 이전지역 농수축산물 박람회’를 11월 5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전과 전력그룹사, 지자체, 사회적경제조직 150여 기관이 함께 본사 이전 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시민들에게 직거래 판매하는 것으로,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장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운영하는 농수축산물 판매부스와 각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홍보부스, 천연염색․손바느질 등 전통문화 체험부스로 구성돼 있으며, 한전은 박람회 행사뿐 아니라, 한전 사회봉사단의 미아예방 캠페인과 KEPCO 119 재난구조단의 응급의료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박람회 첫날인 11월 5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 북측 주행사장에서는 김회천 한전 부사장 등 11개 전력그룹사 경영진과 이전지역 지자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막식을 진행하며, 개막식에서는 다양한 무료이벤트 체험과 미디어 퍼포먼스 관람이 가능하며, 참여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증정과 무료 택배 쿠폰을 추첨해 제공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전과 전력그룹사는 본사이전지역을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좋은 모델로 다른 공공기관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력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복지 확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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