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10.22 월 12:01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원자력
     
한수원‧터널지하공간학회, 기술협력 MOU 체결
수력‧양수 발전에 필요한 터널 및 지하공간 관련 정보교류
2018년 10월 05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5일 한수원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왼쪽)한수원 오순록 그린에너지본부장, (오른쪽)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유한규 회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0월 5일 서울 서초동 국제전자센터에서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회장 유한규, 이하 학회)와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 정보교류와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발전소와 관련된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 정보교류, 개발 공동연구, 기술 및 교육 지원,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수력·양수발전소는 물의 낙차를 이용한 발전이기 때문에 터널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학회는 기존 터널의 유지보수에 대한 기술 자문 및 전문가 초청 교육 등과 관련한 업무 협조를 하게 된다. 특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2GW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이 포함돼 있어 향후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예상된다.

오순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국내 최대 발전사인 한수원이 보유한 수력·양수 21개 발전소 정보를 학회와 공유함으로써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 산업발전 기술을 꾀하고 최고 수준의 국민안심 발전소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력발전은 일반수력과 양수, 소수력 등 세가지 종류로 나뉜다. 국내 총 수력발전 설비용량은 총 6,471MW로, 전체 발전원별 설비용량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한수원은 국내 전체 수력발전 설비의 82%(5,306MW)를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일반수력이 9.2%, 양수가 72.6%를 차지한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일렉트릭, 신 규격 적용 내진 배
日 우주산업에 민간기업 참여 길 터줘
남북경협대비 국내 수차기술 개발 시급
원자력연료 신입직원 ‘봉사의 가치’
한전 전력연구원, 日 호리바제작소와
탈원전 후폭풍…전력정산단가 200%
ESS특례할인제도 당초 정책 취지 무
한전, 사우디원전 현지 수주활동에 총
발전공기업 최초 사내벤처 법인 설립
美GE, 초음속 엔진 초기 설계 완료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