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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中企 상생협력으로 수출촉진 앞장
발전기자재 현장계약 5건에 계약상담 4,638만 달러 성과
2018년 10월 04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2018 아시아 파워젠’ 전시회에 참가한 한국공동관 전시참가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최근 말레이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 파워젠 아시아 전시회’에서 동반 참여한 협력회사가 현장계약 5건(약 25만 달러)을 비롯, 4,638만 달러 계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0월 4일 밝혔다.

‘파워젠 아시아 전시회’는 1992년부터 매년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전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150여 개국 250여 업체가 참여해 8,000여명의 발전분야 전문가와 400여 명의 파워 바이어가 참관했다.

남부발전을 비롯한 발전 6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KOTRA 및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한국발전산업관을 운영해 국내 발전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및 발전분야 신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 중소협력사는 KOTRA와 사전매칭을 통해 수출상담액 4,638만 달러, 현장계약 5건(약 25만 달러)과 계약예정물량을 포함해 계약추진금액 1,128만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국내 대표 밸브 제작업체인 ‘삼성콘트롤밸브’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협력사, 건설 운영사와 15만 달러 규모 돔밸브 기자재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니슨이테크’는 글로벌 발전기 제조사인 일본 도시바와 터빈구동 보일러 급수펌프의 배관, 익스펜션조인트 등 약 95만 달러의 계약체결을 합의해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

남부발전 정이성 조달협력처장은 “글로벌 전시회뿐만 아니라 보유 해외법인과 연계한 시장개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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