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10.22 월 12:01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동서발전, 싱크홀 예방 위한 지반조사 착수
발전소 내 공동(空洞) 탐사로 안전한 발전소 구현
2018년 10월 04일 (목) 김남표 elenews@chol.com
   
 
  ▲ 전계섭 동서발전 토건부장(앞줄 오른쪽에서 2번째)과 채영휘 지오메카이엔지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등 용역 착수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0월 4일 울산 본사에서 발전사 최초로 ‘싱크홀 탐사를 위한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탐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반 침하 사고와 관련해 발전소 내 지하 공동(空洞)을 사전 탐사해 발전설비 사고 및 2차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오는 12월 말까지 5개 발전소(당진, 울산, 호남, 동해, 일산) 내 지하시설물 및 해안도로 등(총 23km)을 대상으로 최신 지반 상태 조사 기법인 3D GPR 정밀탐사를 통해 지반조사를 실시한다.

GPR 탐사(Ground Penetrating Radar, 지하투과 레이더 탐사)란 전자파를 이용해 매설관이나 구조물의 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최근 싱크홀이 대두되면서 지반의 상태조사에도 활용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번 지하 정밀조사를 통해 수집한 매설물 및 지반 데이터를 기존의 지하매설물 종합 도면과 비교하여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발견된 공동을 크기에 따라 긴급복구, 우선복구, 일반복구, 관찰대상의 4단계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반탐사와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행복하고 안전한 발전소를 구현하겠다”며, “안정적 전력 공급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과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경영진이 전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등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남표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현대일렉트릭, 신 규격 적용 내진 배
日 우주산업에 민간기업 참여 길 터줘
남북경협대비 국내 수차기술 개발 시급
원자력연료 신입직원 ‘봉사의 가치’
한전 전력연구원, 日 호리바제작소와
탈원전 후폭풍…전력정산단가 200%
ESS특례할인제도 당초 정책 취지 무
한전, 사우디원전 현지 수주활동에 총
발전공기업 최초 사내벤처 법인 설립
美GE, 초음속 엔진 초기 설계 완료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