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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中企 현장경영 펼쳐
손동희 사장, 경제위기 극복 위한 상생 의지 전달
2009년 05월 07일 (목)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한국서부발전 손동희 사장은 지난달 30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인 신흥기공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상생협력 우수 중소기업 현판식과 애로사항 청취 및 종사자를 격려하는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 활동을 펼쳤다.


신흥기공은 발전설비 기계부품 생산 및 기계공사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발전설비 정비기술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동의 레바논 등 해외 발전설비 정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으로 서부발전의 상생협력 우수 중소기업으로 지정을 받아 이날 현판식을 시행하게 됐다.


이번 중소기업 현장경영에서 손동희 사장은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금년 투자비 예산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하고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 해외판로 개척지원 등 신규일자리 창출과 실물경기 활성화를 위해 서부발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심동섭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이 직접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경기악화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현장경영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서부발전은 최근 석탄 석유 등 발전연료비의 상승으로 경영여건이 어렵지만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서부발전의 경쟁력이고 국가경제 발전의 초석이라는 신념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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