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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진출 전략’세미나 개최
전기진흥회, 남북경협시대 대북 전력산업 전망 조망
2018년 10월 01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최근의 북미 정상회담 개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개소(9.14)에 이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개최 등 일련의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확산과 남북경협 재개 기대감 속에서 10월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대비 남북 전기산업 협력방안 논의와 이를 통한 대북 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는 ▲ (기조연설) 시장과 네트워크로 읽는 북한의 변화(정세진 논설위원/ 동아일보), ▲ (주제발표 1) 남북 경제협력의 기반, 에너지산업(천상훈 이사/삼정 KPMG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 ▲ (주제발표 2) 新 남북경협 시대, 중소기업 대응전략(김상훈 연구위원/중소기업연구원), ▲ (주제발표 3) 비핵화 평화번영을 촉진할 남북 전기산업 협력방안(윤갑구 회장/에이스기술단)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이 세미나를 계기로 우리 전기산업계가 남북 경협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남북 전기산업 유관기관 모두가 참여하는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산‧학‧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제9차 전기산업 통일연구협의회’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홈페이지(www.koema.or.kr) 배너를 통해 확인,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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