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8 (일)

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21.11.25 목 15:23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중부발전, 최대규모 인사단행
핵심간부 90% 교체…승진기회 대폭 확대
2009년 05월 07일 (목) 곽홍희 기자 bin0911@hanmail.net

한국중부발전(사장 배성기)은 지난 14일 상임이사 선임과 동시에 최근 혁신적으로 개선한 다면평가와 직위공모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부장급 이상에 대한 전면적인 인사 발령을 시행했다.

지난 12월에 본사조직 슬림화(6처 2실 32팀→4처 2실 24팀), 대팀제 도입, 해외사업조직의 사장직속 편입 등 조직개편을 시행했었다.

중부발전은 승진제도와 다면평가 제도의 혁신과 직위공모제 등을 통해 상임이사 2명과 6개 사업소장, 13개 소?실장을 전원 교체하고 본사 부장급 이상 직위 37석 중 30명석에 대해 대대적인 인사혁신을 단행함으로써 총 58개 핵심직위에 새로운 인물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침과 지난 10월 취임한 배성기 사장의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혁신 의지에 따라 지난달 개정한 다면평가, 승격 등 인사 관련규정의 개정과 조직개편의 결과로 보여진다.
기존의 다면평가는 절대평가로 인사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에 불과했으나 이를 상대평가로 바꾸고 승격서열명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상급자뿐만 아니라 동료와 하급자에 의한 평가를 통해 간부로서의 능력과 실적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시행토록 한 제도로 상급자에 의한 평가 50%, 동료에 의한 평가 20%, 하급자에 의한 평가 30%를 반영했다.
청렴도, 리더십 등의 항목은 절대평가를 시행하고, 종합평가는 상대평가하도록 하여 이를 계량화한 뒤 직급별로 서열화했으며 다면평가 하위 50%에 해당하는 간부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통보하여 자기개발을 유도했다.

다면평가 하위자 7명에 대해 무보직 발령을 내고 특별임무를 부여

기존에 본사 일부 직위에만 시행하던 직위공모제를 부장급은 물론, 처?실장급까지 확대, 전사업소 총 58개 직위에 대해 공모를 실시했다.

또한 학연 지연을 이용한 줄서기나 내외부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승격심사위원회의 기능을 심의 중심으로 바꾸고 부적격자를 탈락시키고, 공적이 뛰어난 직원은 추천할 수 있는 임무를 부여했다.

회사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그동안 지적돼 온 방만 경영에 대한 질타를 겸허히 수용하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자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연공서열이 아닌 능력과 성과 위주의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조직 내 상하간, 동료간 경쟁이 촉발되고 조직활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홍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데스크 칼럼
전기조합 선거를 되돌아보다
국내외 에너지산업 발전 선도하는 일류
‘고등학교 에너지절감 대회’ 시상식
‘제14대 이사장 선거’ 본격 개막
암모니아수 사용으로 요소수 수급불안
‘개원 35주년 기념 좌담회’ 개최
내년 사업계획은 세우셨습니까?
신재생통합관제센터 구축·개소
인사/전력거래소
체코·폴란드 원전 수주 총력전
서울복합 1,2호기 준공식 개최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광열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