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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청년 일자리 창출에 산학 ‘연계’
제1기 ‘KOSPO 일자리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2018년 09월 10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1기 KOSPO 일자리 인큐베이터 수료식 장면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 및 협력사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에는 산․학 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년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남부발전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대학교 및 협력사와 공동으로 시행한 ‘KOSPO 일자리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의 1기 수료식을 9월 7일 부산발전본부 강당에서 개최했다.

‘KOSPO 일자리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은 정부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호응하는 것은 물론, 민간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공동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지역 대학교의 기계․전기공학과 4학년 졸업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시행됐으며, 자격증 취득에서부터 발전현장교육, 기술교육, 인력매칭, 우수학생에는 정규직 채용까지 지원했다.

1기 참여 학생들의 열정적인 교육 자세에 한국플랜트서비스(사장 김중식, 이하 ‘HPS')는 프로그램 수료 전에 교육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면접을 실시, 이중 4명의 학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생의 역량 향상은 물론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인력 매칭으로 참여기관과 지역청년 모두에게 Win-Win하는 사례가 됐다는 평이다.

또한 1기 참여 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 앞으로 진행될 2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동아대, HPS와의 프로그램 시행은 청년 고용절벽 해소와 더불어 학교와 기업이 함께 우수인재를 키우는 산학협력 모범사례이자 범위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이었다”며, “남부발전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취업 One-Stop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등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2기부터는 부산시내 전 대학교 졸업반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우수인력이 필요한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남부발전이 가진 전체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하여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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