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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산업 육성 탄력받나
전현희 의원, ‘수소연료법’ 제정 공청회 개최
2018년 09월 06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공청회 종료 후 동료의원 및 관게자들과 함께 찍은 단체 기념사진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공동대표 및 에너지특위 간사를 맡고 있는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남을)은 9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올바른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수소연료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 의원은 에너지 고갈 및 기후변화 위기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관련 부처 및 협회·학계 전문가들과 신재생에너지 토론회를 주최하는 등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해 왔다.

그 성과를 모아 지난 7월, 전 의원은 수소의 충전·저장·사용 및 관련 용품의 안전 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수소연료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본 법안을 통과시키는 한 과정으로서, 제정된 발의안을 토대로 국내 수소 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국내 수소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수소연료를 다루는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한 만큼 향후 정부의 정책 방향을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수소 협회 회원사 및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도 대거 참여해 토론의 밀도를 높였다.

전 의원은 “미세먼지와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만큼 화석연료를 대체할 청정에너지인 수소에너지가 하루빨리 보급 확산돼야 한다 ”며, “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수소사회 진입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김경협, 김성수, 민병두, 박광온, 박영선, 박정, 박홍근, 변재일, 위성곤, 윤후덕, 이석현, 이용득, 이원욱, 이훈, 최운열 의원 및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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