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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한-중 청정에너지기술 워크숍’ 개최
에너지기술연구원, 양국 실질적 협력방안 마련 모색
2018년 08월 31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은 9월2일부터 6일까지 제주 KAL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제12차 한-중 청정에너지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초청정 발전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전략을 주제로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 의장인 곽병성 에너지기술연구원장과 부의장인 중국 칭화대학 슈주안 왕 교수외 양국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온실가스 포집 및 활용, 저등급 석탄 활용, 환경,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 및 에너지 소재 기술 등을 주제로 양국의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공동연구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곽병성 에너지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과 중국을 합해 총 240여 명의 에너지기술 전문가가 19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미세먼지 문제 햐결과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양국이 당면한 공통적인 사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중 청정에너지기술 워크숍’은 1996년 양국 간 국교수립 이후 2년마다 양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고 있는 에너지기술 교류행사로 특히 올해는 신재생에너지 교류행사인 KIER-GIEC 워크숍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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