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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신임 본부장 취임식 개최
‘회사의 새로운 도약 위해 최선 다할 것’ 다짐
2018년 08월 27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한전KPS의 신임 본부장으로 선임된 박정수 경영관리본부장, 봉석근 발전사업본부장, 강동훈 신성장사업본부장(사진 왼쪽부터)이 8월24일 나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8월 24일 나주 본사에서 박정수 경영관리본부장, 봉석근 발전사업본부장, 강동훈 신성장사업본부장 등 3명의 신임 본부장 취임식을 거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정수 경영관리본부장은 조선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한전KPS에 입사했으며 인사팀장, 사업개발처장 등을 역임했다.

봉석근 발전사업본부장은 연세대 기계공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84년 한전KPS에 입사해 기술연구원 설비진단그룹장과 솔루션센터장을 맡았다.

전북대 전기공학 석사과정을 졸업한 강동훈 신성장사업본부장은 1984년 한전KPS에 입사해 원자력사업처장, 원자력정비기술센터장 등을 거쳤다.

김범년 한전KPS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회사 상황에 정통한 분들이 상임이사에 선임돼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에 부응하고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세 분의 본부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에 열린 한전KPS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들 3명의 본부장은 상임이사로 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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