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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태양광으로 수소 제조해 활용
히타치(日立)제작소 등 4개 기관 수소공급망 완성
2018년 08월 08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마루베니(丸紅), 미야기(宮城)생활협동조합, 미야기현(宮城県) 등 4개 기관이 준비를 추진하고 있던 수소공급망이 최근 완성됐다.

태양광발전에서 물을 전기분해한 뒤 수소를 제조·이용하는 실증설비로 운용 개시 행사에서는 제조한 수소를 소형 박스에 저장하고 수소연료전지가 있는 아동시설에 배송하는 수소공급 행사를 개최했다. 향후 1년 이상 설비를 운영하고 수소 이용의 유효성을 확인한 후 성과는 2020년 3월까지 정리하기로 했다.

실증에서는 제조한 수소를 수소 흡장합금 소형박스에 저장해 미야기 생활협동조합의 물류망을 이용해 협동조합원의 가정 및 미야기 생활협동조합의 점포, 아동시설에 배송한다.

배포된 수소흡장합금 소형박스는 순수소 연료전지에 부착해 이용하며, 수소를 추출해 전기 및 열을 이용한다. 기존 물류망을 사용하기 위해 수소를 저비용으로 배송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증에서는 히타치가 전반적 조정 역할을 해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며, 수소저장 및 배송계획의 입안 등을 담당한다. 수소에 의한 전기, 열의 이용은 저녁이나 야간을 상정하고 있어 태양광발전이 가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 실증과제는 일본 환경성의 ‘지역연계·저탄소 수소기술실증사업’에 채택된 사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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