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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東芝, AI활용해 지열자원 집중 개발
데이터 해석 통해 고장발생 요인 사전 예지
2018년 08월 08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일본 도시바 에너지시스템은 8월 7일 지열발전소의 이용률 향상에 IoT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운전 데이터의 해석과 터빈에 부착되는 이물질 제거를 주요 과제로 데이터 해석에 의한 운전정지와 관련한 문제점을 회피하기 위함이다. 2020년까지 3년 동안 발전소에서 발생한 문제를 20% 감소하고 발전소의 이용률을 10% 향상시킨다는 목표이다.

이번 연구는 지열발전소 기술연구개발로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2018년도 조성사업으로 채택돼 현재 가동중인 지열발전소를 활용한다.

연구대상이 될 운전 데이터 해석에는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가 고장 요인을 사전 탐지해 진단해서 운전정지를 초래할 문제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터빈 부착물 제거를 위해서는 약제첨가 및 스프레이 산포의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지열증기에 함유돼 있는 실리카 등아 터빈 및 배관에 부착해 사고 발생원이 되고 있으며, 부착물을 제거할 약물의 적절한 사용량 및 투입 시점을 파악해 계속적 운전이 가능하게 한다.

지열발전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속에서도 안정적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기본적 전원으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일본은 세계 3위의 잠재적 지열자원이 있어 제조자가 효율적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도시바는 1966년에 지열증기터빈·발전기를 최초로 발명해 현재 설비용량 기준으로는 세계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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