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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업계 최장기간 녹색기업 지정
동서발전 일산화력, 26년 연속 인증…현판식 가져
2018년 08월 07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 이경로 일산화력본부장(왼쪽 3번째)과 관게자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 일산화력본부는 8월7일 발전업계 최장기간인 26년 연속(1996년 1월~2021년 7월) 녹색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일산화력 사업소 본관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정부-기업 간 협력적 파트너십 유지를 위해 녹색경영 우수사업장을 녹색기업으로 지정해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윤인하는 제도다.

동서발전 일산화력의 이번 성과는 전력생산 전 과정에 걸쳐 자원·에너지절약과 환경오염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확대를 위해 연료전지 발전설비(일산화력 내) 13.3㎿ 및 태양광발전설비(경기도 수원 환경사업소 내) 1.5㎿를 운영한 결과다.

일산화력본부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수직형 배열회수 보일러에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탈질설비를 부착·운영 중에 있으며, 2019년R지 약 150억 원을 투자해 전 호기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유해화학물질의 종류를 5종에서 2종으로 줄여 이로 인한 사고발생 가능성을 대폭 낮춤은 물론 사고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잇도록 유관기관 합동 화학물질 유출 대응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환경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근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열회수보일러 분진저감 집진장치’와 겨울철 냉각탑 백연발생에 따른 시각공해 해소를 위한 ‘냉각탑 Smart Control 백연저감장치’를 연구개발과제로 신청해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화경설비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업계 최장수 녹색기업으로서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지속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추진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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