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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현장근로자 건강관리’ 운영
서부발전, 폭염 속 현장근로자 건강체크 서비스
2018년 08월 06일 (월) 김남표 elenews@chol.com
   
 
  ▲ 서부발전 보건관리자가 현장근로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각 사업소의 보건관리자가 실외현장을 순회하며, 폭염에 따른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건강상태 확인, 비타민 및 식염정 제공, 열사병 에방 기본수칙을 홍보해 여름철 근로자의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또 열사병 예방을 위한 작업현장에 물과 그늘막 휴식장소를 마련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부 안전정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위험에 노출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에 위험이 있을 경우 누구나 작업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위험작업 일시중지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발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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