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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공공기관 최초 ‘패밀리룸’ 조성
임산부 및 자녀 보육직원 위해 전 사업소 확대 계획
2018년 08월 03일 (금) 백광열 elenews@chol.com
   
 
  ▲ 어린 자녀를 보육하고 있는 서부발전 직원이 패밀리룸에서 자녀를 돌보고 있는 모습.  
 

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충남 태안 본사 사무공간 내에 공공기관 최초로 ‘패밀리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이 마련한 패밀리룸은 임산부 직원과 어린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가족친화형 업무공간으로 직원들이 출산 및 육아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편안히 근무할 수 있도록 한 임산부 전용 사무공간이다.

이와 함께 주말부부, 맞벌이, 육아휴직기간 경과, 방학 등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자녀를 돌보아야 하는 직원들을 위해 자녀와 함께 하면서 일처리도 가능한 별도의 사무공간도 마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보육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먼저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효율은 물론이고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전 사업소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임산부 직원을 위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임산부 휴게실, 예비맘 등록, 임산부 전용 주차장, 자동 육아휴직 신청제 등 각 종 임산부 직원 보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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