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8.17 금 17:51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발전
     
서부발전, 라오스 긴급 구호활동 전개
정부차원의 입체적 구조 활동 실시
2018년 07월 27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 라오스 아타푸 주청사에 마련된 구호물품 접수처에서 한국서부발전 현지직원들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라오스 세남노이 보조댐 사고와 관련해 송재섭 기획관리본부장 등 긴급 구호지원단을 급파, 구호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다급한 지원의 손길이 필요하나,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끊겨 구호물품 운송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부발전 구호지원단은 먼저 라오스 아타푸 주정부와 협의해 가장 시급한 구호물품으로 치약, 칫솔 등 생필품, 통조림 등의 비상식량, 여성 위생용품, 모기장 등을 긴급 수배해 지원했다.

서부발전은 사고 직후 현지법인(KLIC, KOWEPO LAO International Company) 직원과 의료진을 투입해 피해지역에서 구조 및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보트를 지원해 물품 운송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서부발전 송재섭 기획관리본부장은 “라오스 정부의 긴급 구호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 고립돼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를 이재민을 위해 수색 및 구조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라오스 사고와 관련해 KDRT(Korea Disaster Relief Team) 선발대가 26일 현지에 도착하는 등 정부차원의 구조·구호활동이 펼쳐질 예정으로 서부발전과 SK건설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27일에는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이 직접 현지를 방문, 한국전력을 비롯해 전력그룹사가 마련한 100만 달러를 아타푸주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폭염 속 전력수급 ‘비상훈련’ 시행
BMS 오류로 ESS화재 발생…전면실
美 인텔사, AI용 CPU 매출 호조
한전, 2018년 상반기 경영실적 ‘
체코 원전수주 위해 ‘동분서주’
남부발전, 지역 청년취업에 팔 걷어
전력거래소, ‘차세대전력인양성과정’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유지보수 용
탈출구가 안 보이는 한전 적자 문제
한전, 美 ‘CIO어워즈’수상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