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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김석철 원장 취임
원자력 안전․안보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로 평가
2018년 07월 10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제5대 김석철 원장이 취임식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제5대 신임 원장에 김석철 박사가 7월 10일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10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취임식에서 김석철 원장은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핵비확산 및 핵안보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루어 왔다”며, “국제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국제규범 준수 그리고 경영혁신을 통해 원자력통제기술원을 국민과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석철 신임 원장은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원자력 안전-안보분야 국제 전문가로 활동하는 등 원자력규제 및 핵안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은 2006년 설립된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정부 출연연구기관이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핵비확산과 핵안보를 위한 규제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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