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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내년 EV보조금 추가 삭감 계획
주행거리 기준 향상 조건 걸어 재정보다 혁신에 방점
2018년 07월 09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중국은 내년 전기자동차(EV)에 대한 보조금을 재차 삭감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러한 계획에 밝은 복수의 관계자거 밝혔다. 중국 정부는 제조자 각사에 대체 에너지 자동차의 수요를 환기하기 위해 재정정책에 의존하지 않는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보가 공표되지 않아 익명을 전제로 전한 이 관계자는 EV 1대 당 평균보조금은 2018년 수준에서 3분의 1 정도로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 보조금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1회 충전으로 적어도 200km를 주행할 수 있을 것을 요구해 현행 150km보다 기준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 계획은 현재 협의 중에 있으며 변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블룸버그는 이러한 계획에 대해 자동차업계에 관한 정책을 담당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의견을 구했으나 별다른 회신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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