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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교육 실시로 협력사 역량강화 나서
한국수력원자력, 품질향상 통한 동반성장 앞장
2018년 07월 05일 (목) 박영식 elenews@chol.com
   
 
  ▲ 한수원은 5일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협력업체 직원 대상 품질교육을 시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협력회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품질교육을 통해 협력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수원은 7월 5일 창원 두산중공업 러닝센터에서 90여개 협력업체 직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품질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한수원 공급자 등록 및 동반성장사업에 대한 안내, 정부 규제검사 현황, 일반규격품 품질검증 및 품질보증서류 위변조 방지 관리 등 협력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협력회사 대상 품질교육은 한수원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시행해오고 있으며, 지난달 28일에도 경기도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119개 업체, 190여명의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한수원은 해마다 60여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한수원 품질전문가를 파견하는 ‘품질전문가 멘토링’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전산업에 신규진출을 희망하는 업체의 등록을 지원하고, 기존 등록업체의 체계적인 품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등 품질기술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

김범수 한수원 품질보증처장은 “이번 품질교육을 통해 협력사 직원들의 품질역량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창출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품질교육은 물론, 멘토링 등을 통한 상호 소통·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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