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9.21 금 12:56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한전
     
발전설비 열화예측 스마트센서 개발
전력연구원, AI 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열화예측 진단
2018년 07월 04일 (수) 박영식 elenews@chol.com
   
 
  ▲ 발전소 전력설비 열화예측 스마트 센서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화력발전소 전력설비 열화에 따른 고장예측진단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 센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필리핀 세부 발전소에 적용한다.

발전소 전력설비, 특히 폐쇄배전반의 열화현상 검출은 과부하나 전압 변동, 부하전류 등 물리적 이상 현상만을 통해 판단하고 있어 폐쇄배전반 내부 구성품 자체의 열화에 의한 고장을 진단하고 검출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전력설비의 열화고장현상의 원인 규명 및 상관관계 분석은 전문가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고 있어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했다.

전력연구원은 폐쇄배전반의 열화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판단하는 전문가 의사 결정과정의 추론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마트 센서를 제작해 필리핀 세부 발전소에서 실증시험을 완료했다.

전력설비의 온도, 진동, 전류 신호 등 전류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열화진단과 예측,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운전 모드를 결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별도의 외부 전원 공급 없이 자가 전원공급이 가능한 스마트센서와 센서가 측정 및 분석한 데이터를 출력해주는 IoT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완료했다.

개발된 스마트센서는 국내 전기관련 업체인 ㈜파서블 에너지에 기술이전을 완료했고, 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 및 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에 설치돼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본 스마트센서 및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작년 8월부터 필리핀 세부 유동층 발전소의 폐쇄배전반에 설치돼 실증 운전 중에 있다.

전력연구원은 발전소 전력설비의 고장 진단 및 유지보수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전력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고장에 따른 기회비용 저감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박영식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전KDN,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
전력수급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KERI, 전고체전지 기술적 난제 해
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부동
드라마 같은 우루과이 청년의 ‘코리안
한수원, ‘행복에너지 1호 판매장’
국내 최고발전소의 무한질주
원산회의, ‘인간과 로봇’ 주제 조찬
동서발전, 추석 명절 맞아 소외계층에
동서발전, 국제 에너지 협력 워크숍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