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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 개소
한전,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으로 원전수출 총력 대응
2018년 07월 02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 사우디원전지원센터 제막식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백운규 장관 (왼쪽에서 3번째),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 (왼쪽에서 4번째)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7월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민관 합동으로 ‘사우디원전지원센터’ 현판식을 갖고, 최종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정부, 원전산업계, 수출금융기관의 유기적 공조체계 구축으로 본격적인 원전수출 총력대응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원전 관련 공기업 사장단, 기자재 업체, 시공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전은 최근 1,400㎿급 2기 규모의 사우디 신규 원전건설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원전건설 역량에 대한 평가를 통해 입찰에 참여한 5개국(한국,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고, 향후 사업조건 협상을 통해 최종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전은 앞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민관 합동 ‘사우디원전지원센터’개소를 통해 정부와 원전산업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 총역량을 집중해 사우디 원전 최종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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