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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GE, 헬스케어 사업부 ‘스핀오프’
항공, 전력, 신재생에너지에 사업 집중
2018년 06월 29일 (금) 박영식 elenews@chol.com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사는 6월 26일 발표한 새로운 경영전략에서 헬스케어부문을 스핀오프(분리·독립)하고 산하 석유서비스 회사 베이커 휴즈(Baker Hughes)를 매각할 계획임을 밝혔다.

GE는 금융부분을 포기하는 등 사업의 효율화를 추진해 왔었다. 향후는 항공, 전력, 신재생에너지의 각 부분으로 경영자원을 집중시켜 수익기반의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부문의 작년 매출액은 190억 달러 이상으로 분리 후에도 GE브랜드를 유지할 예정이다. 절차는 1년~1년 반 내에 완료할 예정이며, 작년 매수한 베이커 휴즈에 대해서는 보유하고 있는 62.5%의 주식을 2~3년 이내에 모두 매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대기업으로 성장한 GE지만 최근 업적 및 주가가 저조한 상황에서 6월 26일부터는 대표적인 미국의 주가 지수인 다우공업주 30종 평균의 구성 브랜드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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