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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진출방향 세미나’ 개최
전기산업진흥회, 6월26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관서
2018년 06월 12일 (화) 백광열 elenews@chol.com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한국전기연구원, 숭실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주최하고, 서울대 전력연구소와 전기산업 통일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남북 전기산업 협력 및 진출방향 세미나’를 6월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글로벌공학관(38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문승일 서울대 교수의 ‘남과 북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전력망’이라는 기조연설과 강성환 통일부 과장의 ‘남북관계 현황’이라는 특별강연과 함께 6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 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기연구원, 서울대 전력연구소, 숭실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공동으로 북한의 전력계통 및 전력기기 표준화 현황 등을 주사 연구한 정부포탈(http://kei-is.koema.or.kr) '한국형 중전기기 통합기반 조성을 위한 정보시스템‘에 대한 최종시연과 함께 ’제8차 전기산업 통일연구협의회‘도 병행 개최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관계자는 “6.1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된 철도/도로망 구축을 위해서는 전력망 연계 및 전기 공급이 중요한 시점으로 전기산업계의 대북전략 수립에 관한 정보제공과 향후 통일대비의 공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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