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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채움공제로 6월부터 추가 채용 연계
이노비즈협회, 3년 지원형 추가 신설해 채용 확대
2018년 06월 05일 (화) 박영식 elenews@chol.com

이노비즈협회(회장 성명기)는 6월 5일 양질의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장기근속을 위한 ‘2018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에 3,492명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1월~4월 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으로 전국 총 3,368명의 청년을 채용 연계한 바 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담당하고 있는 본 협회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김호연)과 함께 총 1,800명의 청년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기업에 채용 연계했다.

금번, 3.9조원 규모의 정부 추경 확대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6월 1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는 전국 9개 지회와 함께 기존 2년 형 2,412명과 신설 3년 형 1,080명을 추가 채용 연계한다. 그 중 본회는 2년 형 1,430명, 3년 형 600명을 채용 연계 할 예정이며, 올 한해 이노비즈협회의 전국 단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의 총 지원 인원은 6,860명 규모이다.

6월 1일부로 2년 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2년 만기 시 1,600만 원, 3년 형에 참여한 청년은 3년 이후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을 채용한 기업은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인원당 연간 최대 9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30인 미만 기업은 1명, 30~99인 기업은 2명 이상의 청년을 채용해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소규모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1인당 지원 금액도 연간 667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 전년 말보다 전체 노동자 수가 증가한 경우에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15일 이후에 취업한 청년부터 적용된다.

3년 형이 추가 신설되면서 3월 15일 이후 취업자가 기존 2년 형에 가입했으나 3년 형으로 변경가입을 희망한다면, 생애최초취업자 등 자격조건이 맞을 경우 7월 31일까지 청약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특히 큰 규모의 인원을 채용 연계하는 수도권(본회)의 경우,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자(기업)관리시스템(job.innobiz.or.kr)' 을 배포한다.

해당 시스템은 연도별 참여 근로자 현황 및 지원금 내역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6월 중순 이후 근로자의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참여 자격 자가진단’ 기능도 추가해 사업 참여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와 함께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사업 내용 확인 후 온라인 신청(www.work.go.kr/youngtomorrow)을 하면 된다.

협회는 이노비즈 일자리지원센터를 본회 및 전국 지회 9개소에 마련,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매년 3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해내는 국내 최대의 운영기관이다.

특히, 올해에는 청년층 기술 인력 채용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1만 8000여 이노비즈 기업과 회원사를 중심으로 '청년 10만 채용 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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