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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부서간 벽 허물기에 CEO 나서
‘응원의 푸드트럭’ 통해 소통 공간 확보
2018년 05월 15일 (화) 김남표 elenews@chol.com
   
 
  ▲ 한전KDN 직원들이 ‘응원의 푸드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5월부터 소통의 기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먼저, 직원과 CEO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CEO가 보내는 응원의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이 제도는 CEO와 메일을 주고받은 직원에게 CEO가 직접 작성한 응원의 메시지와 푸드트럭을 보내 해당직원과 소속부서 전원에게 격려와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로 조직내 소통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소 접촉이 없는 부서간 팀단위 소통시간을 갖는 ‘1:1 팀 매칭제‘도 운영한다. 랜덤으로 정해진 매칭표에 따라 점심 식사시간을 이용해 잘 알지 못했던 타부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시간을 가짐으로써, 이전에 잘 알지 못했던 타부서의 업무를 이해하고 수평조직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각의 아이디어 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전KDN 관계자는 “조직원 상호간의 이해를 돕고, 협업을 유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일터에서의 작은 행복까지 담은 이번 기업문화 프로그램이 소통의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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