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Quick View 기사제보 편집 : 2018.5.23 수 08:54
현대자동차, 전기공학
> 뉴스 > 기업
     
대형 ESS사업 국내외서 연이어 수주
두산중, 미국 이어 국내에 ‘전력수요 관리용 ESS' 계약
2018년 05월 14일 (월) 백광열 elenews@chol.com

두산중공업이 최근 국내외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사업을 연속으로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두산중공업은 5월13일 SK E&S와 ‘전력수요 관리용 ESS'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 두산중공업 공장 내에 구축되는 이번 사업에서 두산중공업은 ESS 공급을 담당하고, SK E&S는 투자 및 운영을 맡아 에너지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는데 두산중공업은 자체 보유한 ESS제어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기자재 공급, 시공까지 일괄 수행해 오는 9월까지 70㎿h 규모의 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두산중공업은 SK E&S와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인 FEMS와 태양광발전 등을 구축해 공장 단위 마이크로그리드를 운영하는 한편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실증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4월27일에는 전력기기분야 중소기업 BSS에 ESS제어 소프트웨어와 배터리시스템을 패키지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4월3일에도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컨슈머스에너지사와 미국 미사건주 남서쪽 도시 칼라마주 변전소에 들어갈 ESS를 수주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성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에너지시장 분석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ESS시장 규모는 2019년 39억 달러에서 2024년 82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두산중공업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ESS시장 공략은 물론 ESS와 연계한 태양광발전소 건설·운영으로도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두산 주요 계열사 공장부지를 활용한 태양광연계 ESS사업도 확대 중인데 지난해 창원본사 러닝센터에 태양광과 ESS를 연계한 자체발전소를 준공한데 이어 지난 4월26일에는 창원본사 본관·정문 주차장과 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등에 약 8㎿h 규모의 ESS를 연계한 3.3㎿ 태양광발전소 송사에 들어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이 미국 Austin Energy사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ESS 통합솔루션 공급 프로젝트인 ‘SHINES'가 미국 재생에너지 관련 유력매체인 GTM으로부터 올해의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백광열의 다른기사 보기  
ⓒ 전기공업신문(http://www.ele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재생에너지 3020 이행 선도
보육원아 초청 놀이공원 나들이
동서발전, 일산화력 연료전지 4단계
한전, 에너지밸리 기업 지원 결실 보
인사//전력거래소
독일 ‘피크시 조정력’ 확보에 신재생
국가핵심기술 정보공개 엄격히 규제
예고 없는 자연재해 철통 대비가 대안
박정 의원, ‘2018 산업대상 공로
고압변류기 제조방식 대폭 개선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 보호정책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영식
우)07316 서울 영등포구 도신로 225-1 정일빌딩 3층ㆍTEL)02-846-2530ㆍFAX)02-846-2532
Copyright 2007 전기공업.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