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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국민 수용성 확보에 분주
공단 임직원 가정의 달 맞아 지역 행사 꼼꼼히 챙겨
2018년 05월 14일 (월) 박영식 elenews@chol.com
   
 
  ▲ 원자력환경공단은 12일 제20회 양북면 경로잔치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찍은 단체기념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방폐물사업 홍보와 국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청정누리 봉사단원 40여명은 주말인 12일 경주시 양북면 양북초ㆍ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 20회 양북면 경로위안 대잔치에 참여해 어르신 1천여명의 식사와 행사 진행을 도왔다.

또 공단은 12, 13일 양일간 경주시테니스협회 코트에서 제7회 코라드 이사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경주지역 29개 테니스클럽에서 4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에 앞서 차성수 이사장은 지난 2일 문무대왕릉 향봉행회 회원들과 공동으로 경주시 감포읍 이견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한데 이어 5일 문무대왕릉 춘향대제 초헌관을 맡아 봉행, 헌작하기도 했다.

방폐물사업의 국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폐장 초청홍보, 주변지역 소식지 제작, 주민 사업설명회, 메세나활동 등의 공단 차원의 소통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2009년 출범한 국내 유일의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동굴처분 방식으로 건설된 중저준위방폐물 1단계 처분시설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2단계 표층 처분시설 인허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기반 구축, 원전해체 폐기물 관리를 위한 준비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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