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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하는 태양광대여사업 본격 시동
에너지공단, ‘2018 태양광대여사업 협약식’ 가져
2018년 05월 11일 (금) 류태수 elenews@chol.com

한국에너지공단은 5월10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올해 선정된 태양광대여사업자와 ‘2018년도 태양광대여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태양광대여사업은 태양광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대여사업자로부터 설비를 빌려 쓰고, 대여료를 납부하는 제도다.

주택소유주는 최소 7년간 월 대여료 4만원으로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대여사업자는 대여료, 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F) 등으로 투자비용을 회수, 설비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민간중심 태양광설비 보급모델이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4월10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경영상태 ▲사업운영능력 ▲A/S우수성·고객만족도 부문을 작년보다 상향된 기준으로 평가해 에너리스(주), 인피니티에너지(주), 태웅이엔에스(주), ㈜한국나이스기술단, 한화큐셀코리아(주), ㈜해줌 등 총 6개사를 올해 태양광대여사업자로 선정했다.

올해 총 18,000가구(21.5㎿) 보급을 목표로 태양광대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협약식에 참여한 6개 대여사업자는 공단과 협력해 올해 보급목표를 달성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2030년까지 40만 가구 태양광설비 대여’ 목표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대여료 상한액을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인하하고, 대상을 월평균 전력사용량 300㎾h 이상 가구에서 200㎾h 이상 가구로 대폭 확대했다.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200㎾h 이상인 가구 중 태양광대여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고객센터-공지사항(www.knrec.or.kr)'을 통해 각 대여사업자별 대여조건을 확인 후 대여사업자와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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